[Autohotkey] 라이젠 마스터 자동 적용 (Use RyzenMaster as a startup app) Snippet

< 스크립트 작동 영상 >

내 컴퓨터는 바이오스에서 오버클럭을 하면 클럭 스케일링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라이젠 마스터를 이용하여 오버클럭을 하는데, 라이젠 마스터는 안전상 이유로 부팅시 자동적용 기능이 없다.
그래서 오토핫키로 라이젠 마스터의 프로필1을 원클릭으로 적용하는 스크립트를 제작하였다.(win10 x64 환경에서 테스트)

< 더블클릭 한번으로 라이젠마스터가 실행되고 프로필1을 자동적용한 다음 종료하는 모습>



  1. 준비물
  2. 오토핫키를 설치하고 스크립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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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Env  ; Recommended for performance and compatibility with future AutoHotkey releases.
    ; #Warn ; Enable warnings to assist with detecting common errors.
    SendMode Input ; Recommended for new scripts due to its superior speed and reliability.
    ;SetWorkingDir %A_ScriptDir% ; Ensures a consistent starting directory.
    IfWinNotExist, AMD RYZEN MASTER
    Run, C:\Windows\System32\schtasks.exe /RUN /TN "\RyzenMaster UAC"
    Sleep, 2000
    BlockInput, On
    WinWait, AMD RYZEN MASTER
    WinActivate, AMD RYZEN MASTER
    Send, {Space}
    BlockInput, Off
    Sleep, 800
    BlockInput, On
    WinActivate, AMD RYZEN MASTER
    Sleep, 350
    Click, , 480, 880
    Sleep, 350
    WinActivate, AMD RYZEN MASTER
    Sleep, 200
    Click, , 1140, 50
    Sleep, 200
    WinActivate, AMD RYZEN MASTER
    Send, {Alt Down}{F4}{Alt Up}
    BlockInput, Off


  4. UAC우회 스케쥴러 태스크를 만들고 이름을 "RyzenMaster UAC"로 지정함
  5. 준비물이었던 오토핫키 UAC 우회 스크립트로 오토핫키를 패치함
  6. (부팅시 자동실행하고 싶은 경우에만)실행에서 SHELL:STARTUP, 탐색기에 넣기

단점으로는 부팅시에나 아주 가끔 실패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땐 다시 한번 실행시켜주면 된다.

너무 자주 실패한다 싶으면 각 줄의 Sleep의 파라미터를 100~1000정도 늘린다.

실제로 해보면 별거 아닌 간단한 스크립트인데 UAC때문에 번거롭다.


안드로이드 터치이벤트 프로그래밍 유의사항 개발

  1. 한줄 바꿀때마다 컴파일해서 테스트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되겠지 하고 서너줄 바꾸는 순간 revert 해야 할 수도 있다.

국산 4(5)세대 볼펜 리뷰(계속) 사용기

일제 문구류의 국내시장 장악력이 날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가장 큰 시장인 볼펜의 경우 153등 저가, 판촉물 수준의 볼펜 생산에만 몰두하던 국내 문구업체들은
2000년대 후반부터 차별화된 성능을 지닌 제트스트림, 사라사 등 일본 볼펜에게 속절없이 국내시장을 내어줬다. 이제는 문구사에 가보면 볼펜 판매대에 제트스트림이 1/3 나머지 일제가 1/3 나머지 기타 국내 브랜드가 다 합쳐서 1/3도 안되는 비율로 전시되어 있다.

하지만 2010년대에 들어 국내 문구사도 절치부심 제트스트림 등을 참고한 여러가지 여러가지 4(5세대) 볼펜을 내놓았고, 몇 개는 정말 쓸만한 것으로 보인다.

아래 비교는 제트스트림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난 제트스트림을 잉크 끝까지 한 다스 정도 썼다.

1. 모나미 FX-ZETA, 1,000원
선명한 발색
첫번째 글자를 제외하고는 끊기지 않음
제트스트림 수준의 번짐 억제
너무 미끄럽지도 너무 거칠지도 않은 적당한 수준의 필기감
검증된 제트스트림 스타일의 디자인, 파지감
저렴한 가격

2. 바른손 DeskBall 활
유성잉크에 가까운 연한 발색
첫번째 글자를 제외하고는 끊기지 않음
약간의 글자 갈라짐
유리 등 경도가 높은 받침을 쓸때와 그렇지 않을 떄의 필기감 차이가 큼
약간 거친 필기감
검증된 제트스트림 스타일의 디자인, 파지감
저렴한 가격
거의 나오지 않는 볼펜똥

3.  JAVA Zet 3 Ball(검정색)
선명한 발색
모나미 FX-ZETA보다 약간 더 번짐
모나미 FX-ZETA보다 약간 더 미끄러움


개인적으로 모나미 FX-ZETA에 제일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1. 적당한 미끄러짐 정도(제트스트림은 너무 미끄러워 글씨체가 무너진다)
2. 발색 대비 잘 억제된 번짐
3. 모나미 다운 저렴한 가격(인터넷에서 개당 650원에 판다)
4. 흔들림이 거의 없는 잘 맞는 헤드와 촉
5. 거의 없는 갈라짐(제트스트림도 첫글자는 원래 잘 안나온다)
6. 억제된 볼펜 똥(제트스트림과 유사한 수준)

개인적으로 제트스트림과 비교할 때 장단점이 있지만 총점은 거의 유사하다고 본다. 웹의 다른 FX-ZETA 리뷰를 보면,
"쓸만하지만 일제와 비교할 수준은 아니다"라고 하던데... 명백히 틀렸다고 생각한다.
모르지 그간 잉크가 조금 더 개선되었을 수도.. 내건 2017년 생산품이다.

굳이 단점을 뽑자면 리필심을 안 판다는 것 정도가 되겠다.


Samsung Galaxy S Micro USB Cable Bundled 사용기

2010년 초 삼성의 첫번째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갤럭시 S가 출시되었다. 당시 할부원금82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산 나는 2년간 잘 쓰고 갤럭시S3로 바꾸었었다.
스마트폰 본체보다 훨씬 만족스러웠던 건 바로 구성품인 마이크로USB 케이블.

요즘 삼성 스마트폰에 같이 딸려오는 케이블이랑 다르게 무지막지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사용 8년째인 올해도 단자가 짱짱해서 거의 모든 스마트폰에 끼워도 헐겁거나 인식불량이 일어나지 않는다.

전류량도 충분해서 5V 2A 정도는 100% 출력을 보여준다.

다만 슬리브가 벗겨지긴 했지만 아직 기능에는 문제없다.

갤럭시 악세서리 시리즈 중 명품을 고른다면 이 갤럭시S1 USB CABLE이 최고가 아닐까 싶다.


Logitech Mouse G1 Review LongTerm 사용기

2008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빠져서 살던 도중 더 나은 레이드와 투기장을 위해 당시 거금 45,000원을 들여 로지텍 마우스 G1을 구입하였었다.

정말 오랜 기간 뒤로가기 버튼이 살짝 안눌러지는 것을 제외하곤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하였다.

하지만 제아무리 대단한 명기라도 세월을 비껴갈 수는 없는 법.

2017. 7월 갑자기 마우스 오른쪽 버튼이 저절로 눌러지는 등 이상 동작을 보였다. 혹시 WIndows 10 업데이트와 함께 드라이버에 버그가 생겼나 했지만, 다른 마우스로 갈아끼웠을 때 잘 작동하는 것을 보니 역시나 마우스 수명이 다 한 것이었다.

적당한 크기, 적당한 해상력, 정확한 포인팅, 무지막지한 내구성, 휠버튼의 감촉 등등 어디하나 빠질 데 없는 로지텍의 명작 G1.

이제는 더이상 구할 수 없어 더욱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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